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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MI 연예

한서희 집안 재력 탑 비아이 논란 모음

by #§☆▒※‡@△◎№*&† 2021. 2.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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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서희

한서희 집안 재력 탑 비아이 논란 모음

"내가 너희 회사 일 숨겨줬는 거 알지?" 

빅뱅 탑의 전 여자 친구로 유명한 한서희는 1995년생입니다. 과거 아이콘의 전 멤버 비아이와 함께 대마초를 하고 이후 교제하게 된 빅뱅 탑과 또 마약을 해 이에 관련된 혐의로 집행유예 유죄판결을 받았습니다.

당시 국내 탑클래스급 남성 연예인들과의 스캔들로 그전까진 이름조차 알려지지 않았던 연예인 지망생 한서희가 이제는 인스타그램에 글 하나만 써도 순식간에 기사가 뜨고 실검을 찍는 등 화제의 인물이 되었습니다. 대표적인 노이즈 마케팅의 표본이죠.

유튜브 '두유노 Do you Know'에서 한서희의 재력을 분석했는데요. 내용이 흥미롭습니다.

 

한서희 재력 

한서희는 수입이 없는 연습생 신분임에도 SNS에 올리는 수많은 명품 사진들로 많은 이의 관심을 받았습니다. 기본 백만원 단위의 명품 디올 신발과 구두를 쇼핑하고 티셔츠 하나를 사도 50만 원대 로에베, 블로퍼도 기본 백만 원대의 에르메스, 에르메스 지갑과 가방을 소유한 사진을 올리기도 했죠.

한서희 재력

뚜렷한 직업이 없는 한서희가 샤넬, 에르메스, 까르띠에 등 입고 신고 차는 것들이 모두 명품, 그녀가 공개한 옷장에는 적게는 수백에서 많게는 수천을 호가하는 에르메스와 여러 명품 상자들이 쌓여 있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한서희는 상당히 자주 해외여행을 즐기며 항공은 비즈니스 클래스 이상을 타는 것으로 보입니다. 프랑스 파리, 체코 프라하 방콕에서도 초고가 리조트인 반얀트리에 머물고 아랍에미레이트 두바이, 홍콩에서도 가장 비싼 곳 중 하나인 포시즌 호텔에서의 디저트, 미국 로스앤젤레스, 영국 런던에서 디저트를 즐기고 베트남 하노이에서 미슐랭 2 스타 출신 셰프가 운영하는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즐기며 불가리 호텔에서 머무는 등 호화로운 삶을 SNS에 공개했죠. 

한서희 탑

평소 식사하는 레스토랑도 한 끼에 두 사람이 먹으면 수십만 원대에 달하는 곳입니다. 호텔도 스위트룸을 연상시키는 곳에서 머무르며 룸서비스도 수차례 이용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하였습니다.

한서희 비아이

그녀가 라이브로 방송을 하며 공개된 집은 성수동에 위치한 서울숲 트리마제로 성수동의 랜드마크로 손꼽히는 초고가의 주상복합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네티즌들이 추정하는 해당집은 38평형으로 최근 매매가만 25억~30억입니다. 소녀시대 써니, 걸스데이 유라, 슈퍼주니어 이특, 방탄소년단 정국과 제이홉 등이 소유하거나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도 유명한 최고급 주상복합입니다.

한서희 집안

또 공개한 집 내부의 럭셔리한 인테리어가 돋보이며 스피커조차 330만 원대의 뱅 앤 올룹스를 써서 화제가 되었죠.

법정에 출두할 때 탄 벤츠 E클래스 카브리올레!

 

한서희 집안

그녀의 럭셔리한 일상이 대중에게 공개되면서 인터넷상에서는 한서희가 유명 사학재단을 소유한 집안의 금수저란 루머가 퍼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러자 한서희는 SNS를 통해 어머니는 고등학교 교장이며 할아버지가 이사장, 아버지는 IT회사를 운영하는 대표라고 집안 배경에 대해 밝히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그녀는 자신의 브랜드 사업을 시작한 이후 집안에서 어떠한 지원도 받지 않고 있다고 했죠. 지금 사는 집도 자신의 돈으로 계약했으며 생활비도 벌어서 충당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한서희 논란 

2017년 취업 포털 사이트 인크루트가 실시한 인물 설문조사에서 한서희는 문화 사회분야 비호감 인물 2위인 최순실의 딸 정유라 다음으로 3위에 올랐습니다. 2018년 유튜버 강혁민에게 고소를 당했고 2018년 일반인 최초 검색어 1위를 찍었죠. "트랜스젠더는 여성이 아니다"라는 발언으로 하리수와의 논쟁도 했습니다.

빅뱅 탑과의 사건 이후 남긴 충격적인 발언 "ㅂㅅ 기사 내 시X년들ㅋㅋㅋㅋㅋ 나 존나 껴안고 뽀뽀한 니네오빠들이랑 ㅇㅇ 니넨 못하지? ㅉㅉ ㅎㅎ ㅅㄱ"도 화제가 되었습니다.

한서희 류준열

배우 유아인에 대한 공개적인 저격 배우 류준열을 놀리는 듯 한 사진, JYJ 김재중 저격 등 수많은 사건으로 웬만한 연예인보다 유명한 한서희는 그녀 자신을 관종, 걸어 다니는 핵폭탄이라 칭했습니다. 그리고 수많은 언론은 그녀를 트러블메이커로 부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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