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정원은 이휘재와 결혼한 뒤 인플루언서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많은 여성들의 워너비로 그녀의 스타일을 따라 하고자 이들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남편과 함께 비호감으로 찍혔죠. 비호감이 되기까지 많은 일이 있었습니다. 뒷 광고 논란부터 층간소음, 에버랜드에서 돈을 내지 않고 튄 거까지... 관련 내용입니다.
이휘재 문정원
1972년 12월생인 이휘재와 빠른 80년생인 문정원은 방송에도 자주 출연한 스타 부부였습니다.
2010년 결혼한 이휘재와 문정원은 슬하에 쌍둥이 형제 서언, 서준이 있습니다. 이휘재 가족은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일상을 공개하며 많은 사랑도 받았죠.
[ 문정원 뒷광고 ]
문정원은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 중 이휘재에게 아이들을 맡기고 외출했습니다. 외출하기 전 문정원은 본인이 당시 광고 모델로 있던 화장품을 찍어 발랐는데 풀메이크업을 하고 있는 얼굴 위에다 발라 과도한 설정으로 욕을 먹었습니다.
너무 과한 PPL에 시청자들의 반감을 샀죠.
그리고 착용한 제품들을 광고 표시하지 않아 뒷광고 논란이 불거지기도 했습니다.
[ 층간소음 ]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 중에는 서언 서준 형제가 집안에서 야구를 하거나 침대에서 뛰는 모습이 있습니다. 누가 보면 단독주택에 사는 줄 알겠네요.
이휘재 집 아래층에 사는 주민이 SNS에 댓글을 달면서 층간소음 논란이 불거졌습니다.
"아랫집인데요. 애들 몇 시간씩 집에서 뛰게 하실 거면 매트라도 제발 깔고 뛰게 하세요. 다섯 번은 정중하게 부탁드렸으나 개선이 없네요. 리모델링 공사부터 일 년 넘게 참고 있는데 임신 초기라 더는 견딜 수가 없어 댓글 남기니 시정 부탁드립니다"
이후 문정원은 층간소음으로 찾아온 주민에게 이렇게 찾아오는 거 불법 아니냐며 많이 예민하시다고 했다네요. 애들을 묶어놔야 하냐며 집에 매트 두 장 깔았으니 눈으로 확인해라고도 했다고 전해졌습니다.
[ 에버랜드 ]
과거 문정원이 아이들과 놀이동산에 왔던 일화도 논란이 되었습니다.
장난감 두 개를 32000원에 팔았는데 문정원은 지금 지갑이 없어서 좀 있다 온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밤까지 기다려도 오지 않았죠. 결국 그 돈은 아르바이트생인 폭로자가 채워야 했다고 합니다.
대중들의 사랑을 많이 받는 만큼 자기 관리도 잘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남들에게 피해를 주면 안 되죠. 예쁜 서언, 서준이와 다시 방송에서 볼 날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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