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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MI 연예

이용대 전처 변수미 딸

by #§☆▒※‡@△◎№*&† 2020. 8.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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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수미

이용대 전처 변수미 딸

BJ 한미모 성매매 알선 및 상습도박 혐의로 변수미를 서울 중앙지검에 고발했습니다

한미모

변수미는 자신은 봉사 목적으로 마닐라에 갔으며 한미모를 허위사실 유포와 명예훼손으로 고소할 거라고 밝혔습니다. 그러자 한미모는 변수미에 대한 추가 폭로를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그 내용이 너무 충격적입니다.

한미모는 변수미 감시 아래 도박행위를 돕고 감금당한 상태에서는 극단적인 선택도 시도했다고 합니다. 그녀는 변수미와 나눈 문자가 있으며 이미 검찰에 제출했다고 알렸습니다.

한미모는 돈 때문에 필리핀에 간 것이 아니며 방송정지 상태에서 우울하게 지내고 있는 상황에 변수미가 "비행기표를 끊어줄 테니 언니를 보러 오라"고 제안했다고 합니다.  4~5년 만에 연락이 닿은 언니가 너무 보고 싶어 마닐라에 간 것인데 변수미는 자신을 미끼로 생각해 유인한 것이었다고 하네요.

한미모의 폭로 중 가장 충격적인 것은 변수미의 딸에 관한 것인데요. 변수미는 전 남편 이용대 씨와의 사이에서 낳은 네 살배기 딸이 있습니다. 

변수미딸

딸과 함께 마닐라에 있는 것으로 알려진 변수미는 아직 어린 딸 앞에서 담배를 피운다고 전해져 비난을 받고 있는데요.

문제는 한미모와 유사한 형태의 피해를 당한 피해자들이 더 있다는 것입니다. 유튜브 '연예 뒤통령이진호'에서는 또 다른 피해 여성과 방송 중에 통화를 했는데요. 그 통화내용이 너무 충격적이네요.

현재 변수미의 딸은 '야야'라는 필리핀 보모가 돌보고 있다고 합니다. 보모는 한국말을 아예 못한다고 해요. 아이는 24시간 '야야'랑만 다니며 변수미와 딸 사이에 어떤 대화도 없고 합니다.

주변인이 봤을 때 변수미는 자기가 낳은 딸임에도  모성애가 없고 정신은 오로지 도박에만 가있다고 합니다. 제정신이 아니라고 하네요. 아이 앞에서 담배 피우는 것도 사실이고 아이가 한국말도 필리핀 말도 못 한다고... 보육을 제대로 못 받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생활하는 환경도 열악 그 자체입니다. 변수미는 남의 집에 얹혀사는데 침대 하나가 겨우 들어가는 단칸방에서 생활한다고 하네요; 실평수 4-5평 정도로 거기서 보보인 '야야'와 변수미 그리고 딸이 같이 지낸다고 합니다. 침대 하나 들어가면 걸어 다닐 공간도 애매할 정도로 좁다고 해요;

배우 활동도 했지만 두각을 나타내지 못했던 변수미는 이용대와의 결혼으로 대중에게 많이 알려졌습니다.

변수미 이용대

변수미의 아버지는 속초에서 누구나 알만한 큰 식당을 운영하는 재력가로  용대와의  만남 역시 아버지가 주최한 배드민턴 행사장에서였다고 합니다.

이용대와 변수미는 결혼 1년 만에 별거에 들어갔다고 하네요. 집안에 불미스러운 문제로 급격히 사이가 틀어졌다고 알려졌는데요. 그 문제가 도박이 아녔을까 추측해봅니다.

일반적으로 엄마가 양육권을 갖는 것과 달리 변수미는 양육권을 포기, 이용대가 딸을 키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왜 현재 마닐라에서 아이가 그렇게 지내고 있는지 모르겠네요.

변수미는 취업을 미끼로 사람들을 마닐라로 끌어들여 도박장에서 불법으로 일을 시켰다는 불법 아르바이트 알선 논란까지 있는 상황입니다. 사건이 빨리 마무리돼서 제대로 된 환경에서 아이가 자랐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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