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야오 나린 금수저 과사 강남 토박이

미야오 나린 금수저 집안 부모

 

테디 걸그룹으로 알려진 더블랙라벨에서 처음으로 론칭하는 걸그룹 미야오가 단번에 화제에 오르고 있습니다. 다국적 걸그룹으로 멤버들 모두 매력이 넘치는데요.  

미야오의 나린은 2007년생으로 172cm 키에 미모와 뛰어난 랩실력까지 겸비한 여자 아이돌입니다. 데뷔 전 사진이 공개된 후로 블랙핑크 제니 닮은 꼴로 유명해졌습니다.

 

나린이 금수저 추측이 이어지는 이유는 화제의 졸업사진 때문인데요. 노란색 샤넬 티셔츠를 입고 찍은 사진이 화제가 되었습니다. 나린의 과사를 보면 성형 의혹보다는 입고 있는 의상이 더욱 주목받고 있는데요. 샤넬, 디올, 프라다, 오프화이트, 구찌 등 값비싼 명품 브랜드 옷을 어린 시절부터 즐겨 입고 있습니다.

특히 초등학교 졸업사진의 샤넬 티셔츠는 샤넬 한정판으로 퍼렐 윌리엄스와 콜라보한 제품입니다. 함께 착용한 티파니 목걸이도 눈에 띄네요. 나린은 강남구 신사동에서 태어났고 쭉 강남에서 자랐습니다. 압구정 초등학교 신구 중학교, 압구정 고등학교를 다니다 중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요즘은 금수저가 마케팅이 되는 시대인거 같습니다. 아직 데뷔 초라 어떤 숨겨진 매력이 더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부유한 집안 배경이 대중들의 관심을 끄는 것은 사실인 거 같네요. 나린 은 더블랙레이블에서 3년간 연습생 기간을 거쳤고 중학교 때부터 인스타, 틱톡 팔로워가 많았고 유명했습니다. 친구들에 말에 따르면 패션센스가 남다르고 꾸미는 것을 좋아했다고 하네요. 연습생 생활과 학교 생활 둘 다 열심히 했다고 합니다.

 

블랙핑크를 이을 대박 걸그룹으로 성장할지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는데요. 금수저보다 다른 여러 매력으로 더 많이 회자되길 바랍니다. 

 

김지원 유연석 10년차 커플?

김지원 유연석 10년차 커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