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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재훈 집안 이효림 윤은혜 유이 김지혜

by #§☆▒※‡@△◎№*&† 2022. 1.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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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재훈은 부잣집 아들이죠. 거기에 재치 있는 입담과 괜찮은 외모로 인기가 많습니다. 전부인 이효림과의 이혼 과정에서 불륜 논란까지 있었던 탁재훈은 여러 여성들과의 소문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관련 내용입니다.

 

탁재훈 집안과 여자들 

[ 탁재훈 집안 ] 

탁재훈은 1968년 생으로 본명은 배성우입니다. 탁재훈은 금수저로 아버지는 배조웅 국민레미콘 대표입니다. 연매출이 180억 원이라고 하네요. 배조웅 대표는 쌍용과 롯데 등의 대기업을 거쳐 국민대 재단에서 임원으로 일했습니다.

배조웅대표와 탁재훈
배조웅 대표 - 탁재훈

IMF 이후 퇴직하고 재단의 수익 사업체였던 용인 레미콘 공장을 인수해 국내 굴지의 국민 레미콘으로 확장시켰습니다. 배조웅 대표는 가업 승계에 대해 아들이 연예인이라 고민이 많다고 밝히기도 했죠.

 

[ 2015년 부인 이효림과 이혼  ]

탁재훈과 이효림은 결혼 14년 만에 파경을 맞았습니다. 이효림은 슈퍼모델 출 금수저로 국내 식품기업 회장의 막내딸입니다.

 

이효림은 세명의 여성이 남편과 부적절한 관계를 맺으면서 가정에 피해를 줬다며 이들을 상대로 각각 5천만 원의 손해배상금을 요구하는 소장을 서울 가정법원에 제출했었습니다. 언급한 세명의 여성은 나모 씨 (79년생) 송모씨(81년생) 전 모 씨(88년생)입니다. 탁재훈은 이들에게 사이버 대학교 등록금 납부, 산부인과 진료, 쇼핑, 골프비 등과 매월 수백만 원의 생활비까지 지원했다고 합니다. 

 

 

 

이효림이 탁재훈의 은행 통장 계좌내역 및 출입국 내역 등에 대한 사실 조회를 마쳤을 때 걸린 여성이 언급한 세명인 것뿐입니다. 싱가포르 일본 필리핀 홍콩 등지를 다니거나 제주도로 골프여행을 수도 없이 다닌 사실을 확인했다고 합니다. 이효림은 탁재훈이 가정을 제대로 돌보지 않고 해당 여성들에게 수억 원의 돈을 썼다고 주장했습니다. 이혼소송 중에도 남편은 외도를 멈추지 않았다고 전했습니다.

 

탁재훈은 사실무근이라며 바람을 피웠다면 간통죄로 형사 고소를 진행하지 왜 민사 소송을 제기했겠냐며 반문했습니다. 이는 이효림이 이혼소송에서 유리한 고지를 차지하기 위한 명백한 언론플레이라고 반박했습니다.

 

 

[ 탁재훈의 여자들 ]

탁재훈은 기러기 생활 중 여러 여성과 소문이 있었는데요. 연예인으로는 윤은혜와 유이가 대표적입니다.

함께 시상식 진행하는 유이와 탁재훈
유이 - 탁재훈

걸그룹 캣츠 출신의 김지혜는 탁재훈이 '천하무적 야구단' 촬영 때도 데리고 다녔다고 합니다.

걸그룹 캣츠 김지혜 결혼식 장면
캣츠 김지혜

윤은혜는 탁재훈을 이상형으로 꼽기도 했죠. 이밖에도 알려지지 않은 바람 사건은 셀 수가 없을 정도라고 하네요. 여성들은 탁재훈에 대해 재미있고 스타일이 세련됐다고 평했다고 합니다.

 

탁재훈 자유로운 영혼이네요.  해당 소문이 모두 사실이라고 할 수는 없으나 전부 인이 폭로한 상간녀는 분명 있습니다. 결혼 생활에 책임을 다하지 못한 건 사실인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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