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인성 - 술자리 성추행 증언

여자 톱개그맨 자리까지 올라간 박나래는 얼마 전 웹 예능 '헤이 나래'에서 남성 성희롱 논란으로 곤욕을 치른 적이 있습니다. 결국 사과문을 올리고 프로그램은 폐지되었죠. 이를 계기로 박나래 인성에 대한 논란이 불붙었습니다. 술자리를 함께 한 일반인 남성의 증언은 충격적이었죠. 관련 내용입니다.

 

박나래 인성 논란 

그동안 아슬아슬하게 수위를 지키며 재미를 주었던 박나래는 선을 넘긴 개그로 시청자들에게 불쾌감을 주었습니다. 박나래에 대한 방송 하차 요구가 쏟아졌죠. 결국 박나래는 고발당해 경찰 조사까지 받았습니다. 

'암스트롱 맨'이라는 남자 인형을 소재로 19금 개그를 쏟아냈죠. 헐벗은 남자 인형에 'K_조신'이라는 자막까지 넣었습니다.  네티즌들이 만약에 남자 연예인이 저렇게 했으면 연예계 은퇴 감이었다고 말하며 비난을 쏟아냈습니다. 

 

박나래는 자신의 SNS를 통해 친필 사과문을 올리며 사태를 수습하려고 했지만 그 시점을 계기로 그녀는 비호감 연예인 대열에 합류했습니다. 그런 논란에도 버젓이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하는 모습에 미운털이 제대로 박힌 거죠.

과거 불법대출 아르바이트를 했다는 과거 발언까지 재조명되고 있죠

 

박나래 성추행 

잘생긴 남자 연예인을 자신의 나래 바에 초대하려고 방송에서 노골적으로 추파를 던 진 것이 다시 회자되면서 더욱 욕을 먹고 있습니다. 

 

연예계 관계자들이 말하는 박나래의 사생활은 매우 난잡하고 더럽다고 합니다. 이해하기 힘든 수준이며 그 도가 지나치다는 평입니다. 

 

[ 일반인의 증언 ] 

일반인 A 씨는 아는 형들이 술자리를 하고 있다고 불러 그 자리에 참석하게 되었고 가보니 박나래와 장도연이 있었다고 합니다. 장도연은 낯을 많이 가렸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녀와는 몇 마디 못했다고 하네요.

형들이 함께 있는 자리라 A 씨는 조용히 술만 마셨는데 문제는 박나래가 술에 취하면서 갑자기 A 씨의 킹코브라를 덥석 만졌다고 합니다. 어떤 대처도 할 수 없이 다짜고짜 만졌다고 합니다.

 

A씨는 박나래보다 어리고 형들도 함께 있어 화가 나는 마음을 다 표현하지 못했다고 전했습니다. 경찰서에 박나래를 데리고 가고 싶었지만 참고 집으로 돌아갔다고 하네요. 그 후로 박나래가 방송에 나오면 화가 나 견디기 힘들다며 더 이상 방송에서 그녀를 보지 않았으면 한다고 밝혔습니다.

박나래는 술버릇이 매우 좋지 않다고 합니다. 방송에서 동료 남자 연예인들이 그녀의 성추행에 대해 언급한 적이 많습니다. 박나래가 이미지가 좋았을 때는 이 또한 개그 소재로 쓰였지만 지금은 여러 논란들 때문에 곱게 봐주기가 힘든 상황입니다.

 

충분히 역량 있는 개그맨 박나래, 자중하고 건강한 웃음으로 대중 앞에 섰으면 하는 바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