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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MI 정치

바이든 소아성애자(feat.나쁜 손 모음)

by #§☆▒※‡@△◎№*&† 2020. 11.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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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소아성애자 (feat. 나쁜 손 모음 )

바이든 시대가 열렸습니다. 46대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도널드 트럼프는 결국 패배하고 말았습니다. 그동안 대선을 달구었던 이슈들 가운데 조 바이든 연관 검색어인 소아성애자 논란에 대해 정리해보았습니다.

다정한 할아버지냐 소름 끼치는 조냐 (creepy Joe)

바이든 소아성애자

피해를 당했다는 여성들의 폭로가 이어지고 있지만 조 바이든은 "친밀함의 표시일 뿐이었다"라며 사과하지 않았죠.

 

 바이든의 나쁜 손 모음 

1. 2015년 당시 애슈턴 카터 전 국방부 장관 취임사 하는 중 바이든은 국방부 장관 와이프 뒤에 서서 어깨 위에 손을 올리고 있습니다.

바이든 나쁜손

그리고 머리카락 냄새를 맡고 머리에 키스를 하는 모습입니다.

소름끼치는 조

해당 여성의 표정에 불편함이 묻어 나오네요

2.  2014년 네바다주 부지사 후보 유세 당시 상황에 대해 전 네바다주 부지사 후보 루시 플로레스는 말합니다.

바이든 논란

"저는 조 바이든이 제 바로 뒤에 붙어서 어깨에 손을 올리는 걸 느꼈습니다. 머리카락 냄새를 맡고는 제 머리에 천천히 키스를 했죠 "

3.  2017년 리처드 블루먼 솔 의원 가족과의 만남에서의 모습입니다. 

바이든 성추행

4.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과는 16초 동안이나 포옹을 했습니다.

힐러리 바이든

힐러리는 불편해 보이는데요;

5. 지난 2009년 코네티컷주 모금행사에서도 부적절한 신체접촉이 있었다는 폭로가 이어졌습니다.

 

조 바이든의 해명

"오랜 세월 유세장과 공직생활에서 수많은 악수와 포옹, 애정과 지지, 위로의 표현을 했습니다. 그렇지만 단 한 번도 부적절하게 행동했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그의 해명에 전 민주당 의원 보좌관 에이미 래포스는 "그의 해명이 역겨워요. 저는 사실 그가 했던 행동보다 그 해명이 더 불쾌했어요. 왜냐하면 그가 그 어떤 책임도 인정하지 않는 것처럼 보였기 때문이죠"

결국  '소름 끼치는 조'라는 프레임이 바이든에게 써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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