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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MI 이슈

민희진 무속인 무당 남편 지영님은 누구?

by #§☆▒※‡@△◎№*&† 2024. 4.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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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뉴진스맘이라고 불리는 어도어 민희진 대표의 기자회견이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기자회견 후 여론도 민희진 대표 쪽으로 기우는 분위기인데요. "기자회견을 콘서트장에서 해야 했다" " 배임이 아닌 배민" 등의 댓글 반응과 밈들이 유행하고 있습니다.

 

민희진 무속인 무당 지영님 

 하이브는 지난 25일 민희진 대표가 주술경영을 했다고 주장했습니다.

회사 경영에 중요한 인사, 채용 등을 여성 무속인과 상의한 후 이행했다는 겁니다. 무속인 '지영님 0814'와 민희진 대표가 2021년부터 나눈 대화록을 확보했다고 하네요. 어도어라는 사명도 무속인이 '올조이'와 '어도어' 두 이름 중 고민하던 민희진 대표에게 '어도어'가 더 낫다고 했고 그래서 결정된 거라는 것이 하이브 측 주장입니다.

무속인은 2021년 민대표에게 3년만에 회사를 가져오라는 조언을 했습니다. 그리고 그 3년간 민 대표를 돕겠다고 했고요. 하이브는 민 대표가 신규 레이블 설립 방안등 경영권 탈취를 위한 여러 방안등을 무속인에게 검토받았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민대표가 보유한 하이브 주식의 매각 시점까지도 무당과 의논했다는 건데요.

하이브의 주장에 따르면 무속인은 손님 중 한사람의 입사지원서를 민대표의 개인 이메일로 전달했고 채용 전형도 진행했다고 합니다. 민대표는 어떤 직무를 맡길지 무속인과 상의했고 채용과정에서 여러 지원자들에 대한 평가도 무속인과 함께 했다고 하네요.

 

이러한 하이브의 주장에 대해 민희진 대표는 기자회견에서 '개인 사찰'이라며 고소를 예고 했습니다. 그리고 무속인은 지인일 뿐이며 무당을 지인으로 두면 안되냐고 역으로 질문했습니다. 무속인이 불가촉천민이냐고 말이죠. 하이브 때문에 정신과를 다녔는데 속이 안 풀려서 찾아간 것뿐이고 무당주술경영은 자기들이 하는 거 아니냐고 억울함을 호소했습니다.

 

민희진 결혼 남편

민희진 대표의 결혼 유무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는데요. 민대표는 1979년생으로 올해 44세입니다. 남편이 있다는 루머도 있었는데 미혼으로 알려졌으며 남자친구 여부는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일에만 몰두하며 살아온 것 같네요. 

민희진의 기자회견으로 여론이 하이브에게 등을 돌리는 것 같지만 추후 상황은 좀 더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이런 상황속에서도 뉴진스는 신곡 '버블검'의 뮤직 비디오를 공개했죠. 천만 조회수를 목전에 두고 있습니다. 뉴진스의 팬들은 어려운 상황 속에서 뉴진스에게 힘을 주고자 더 똘똘 뭉친 느낌인데요. 아무쪼록 갈등이 어떤 방향으로든 빠르게 마무리되어 뉴진스가 안정적인 환경에서 활동을 이어나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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