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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MI 정치

김건희 성형 4번 사진 모음 (feat. 쥴리 볼케이노 목격자)

by #§☆▒※‡@△◎№*&† 2021. 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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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공감TV에서는 윤석열의 부인 김건희 씨가 볼케이노 나이트에서 쥴리로 활동하던 당시 목격했던 고객의 인터뷰를 방송했습니다. 윤석열 대선후보는 자신의 아내는 "집사람은 술 싫어해"라며 김건희의 과거 의혹을 우회적으로 부인했습니다. 열린공감TV가 주장하는 바가 신빙성이 있는지 황색 저널리즘인지 냉정한 판단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쥴리 볼케이노 제보자 통화내용

제보자 J: 제가 라마다 르네상스 볼케이노에 97~98년 당시 사업을 해서 자주 갔어요. 거의 매일 가다시피 했는데 그 당시 아가씨를 공급하는 멤버가 한 6명 있었습니다. 제가 왜 기억이 나냐면 저를 담당하는 웨이터가 직접 전화를 해서 "오늘 '일반미'인데 평소 가게에 잘 나오지도 않느다. 술자리 합석 얘기가 됐는데 한번 나오셔서 보시라" 재력도 충분하고 학력도 충분하고 그러니까 한번 보시라 그래서 왔는데 

 

열린공감TV: 그 자리는 룸을 이야기하는 건가요?

 

제보자 J: 룸을 얘기하는 거죠. 저는 술을 마셔도 홀에서는 안 마셨고 항상 룸에서만 먹었습니다. 

 

열린공감TV: 쥴리가 참석했다고 하는 그 술자리에는 일행이 몇 명쯤 됐었나요?

 

제보자 J: 3명이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제가 운영하던 회사 부장과 저 그리고 지인 

 

열린공감TV: 그럼 아가씨도 3명이었나요?

 

제보자 J: 아가씨도 3명이 들어왔는데 그중에 '일반미'가 쥴리라고 하는 그분 한분이었고 나중에 왔어요. 한참 뒤에 

 

열린공감TV: 소개를 하는데 자기를 쥴리라고 했다?

 

제보자 J: 쥴리라고 했어요. 제가 기억이 나요. 그래서 대화는 했을 거 아닙니까. 제가 그분 하고 

"야 쥴리라는 이름이 어딨어 본명이야?" 제가 기억을 더듬어 보면 본명이 '김명신'이라고 그랬던 것 같은데 확실친 않습니다. 그리고 지금 사진이 나오는 것처럼 이쁘지 않았어요. 성형을 많이 했어요. 윤석열이 검찰총장 됐을 때 청와대 가서 사진 찍고 그런 거를 보고 제가 '이 여자가 이렇게 이쁜 여자였나'라고 놀랄 정도로

 

단지 붙임성!  '일반미'이면서 처음 보는 사람 옆에 앉았음에도 불구하고 대화하는 붙임성은 좀 있었다.

 

열린공감TV: 그럼 키는?

 

제보자 J: 청와대에서 임명장 받을 때 나왔던 키는 거의 맞고 용모도 성형을 했지만 거의 맞는거 같아요. 당시 어린 게 건방졌고 그렇게 예쁘지는 않았다. 그 당시 그렇게 예쁜 얼굴이 절대 아니었습니다.

 

청와대에서 찍은 사진은 좀 이쁘게 나오지 않았습니까? 단아하게.. 근데 제가 눈매를 보고 "그 여자다"라고 생각을 했어요. 다른 데 쌍꺼풀 수술도 하고 광대뼈도 수술한 것 같은데 사람이 눈은 속일 수 없지 않습니까?

 

쥴리라고 제게 소개했고요 뭐 하느냐 그랬더니 본인 말로는 "백수인데 여러 가지를 한다. 대학원 공부도 하고 있다" 그리고 "돈을 벌러 나오는 것이 아니고, 세상 사람들 사는 여러 가지 얘기들을 들으러 나온다" 그런 얘기는 분명하게 자기 소신을 피력했습니다.  그런데 '일반미'들은 다 그렇게 이야기하죠. 돈 벌러 나온다고 그러면 안 되잖아요.

 

술은 뭐 내가 한잔 따라줬지만 받기만 하고 전혀 입엔 대지 않았었고 억지로 먹이면 분위기가 그러니까 노래를 시켰어요. 노래를 1절만 했는데 잘하진 못하던.. 속으로 참 노래도 드럽게 못한다라는 생각을 했었고 

 

열린공감TV: 그때 당시에 팁을 어느 정도 줬는지 기억하시나요?

 

제보자 J: 당시에도 아가씨들 팁이 10만 원인가 그랬어요. 걔는 일반미니까 제가 따블 차지를 줬을 겁니다. 그리고 그렇게 오래 있지도 않았어요. 그분이 중간에 갔으니까 

 

 

김건희 성형전 사진 

열린 공감 tv에서 취재해 파악하기로는 김건희는 총 4번의 성형수술을 했다고 합니다. 해당 사진은 성형수술 전 사진으로 쌍꺼풀이 없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김건희 고등학교 졸업사진
출처-유튜브'열린공감TV'

 

제보자와 볼케이노에서 쥴리라는 신분으로 만났을 때는 첫 번째 성형수술을 했을 때고요. 그때가 딱 눈매만 손을 댔기 때문에 제보자의 기억력이 비상하다고 보고요. 그 이후의 성형수술을 통해 지금 현재의 모습으로 변해가는 과정 속에 있었다고 합니다. 

 

김건희의 이 당시 모습을 어렵게 찾았는데요. 96년도 경기대 졸업 당시에 졸업앨범에 있었던 대학시절 사진입니다.

김건희 경기대 졸업앨범 사진
출처-유튜브'열린공감TV'

경기대 92학번 동기생들의 인터뷰를 통해 98년 11월에 김건희가 졸업작품전에 나타났을 때 성형을 막 해서 부기가 빠지지 않았다고 하는 이야기를 보도했었는데요. 해당 졸업사진은 김건희 씨가 98년도 성형수술을 하기 직전의 얼굴입니다.

김건희 성형전사진
출처-유튜브'열린공감TV'

당시 김명신의(김건희의 개명 전 이름) 사진입니다. 눈매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제보를 받기로는 95년에서 96년경쯤에 1차 쌍꺼풀 수술과 눈매 수술을 한 것으로 보입니다. 그 이후 2차 수술로 광대뼈 수술을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다음 양악수술을 했습니다. 

 

 

김건희가 쥴리가 아니라는 월간조선의 증거 사진들입니다.

1. 1998년 서울 광장동 광장중학교에서 교생 실습 중인 사진

김명신 교생실습하면서 학생들과 함께 있는 모습
출처-유튜브'열린공감TV'

2. 2001년 서울 관훈동 단성갤러리에서 열린 '김건희 개인전' 다과회장에서 촬영한 사진

김명신이 개인전 다과회장에서 사람들과 함께 있는 모습
출처-유튜브'열린공감TV'

월간조선 역시 김건희가 쥴리가 아님을 밝히는 증거들을 들고 나왔습니다. 열린공감TV는 계속해서 윤석열 부인 김건희의 과거 의혹을 물고 늘어지고 있고요. 자극적인 내용으로 고소도 당했죠. 현명한 대중의 판단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열린공감TV의 윤석열 부인 김건희 핵심 의혹들에 관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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