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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MI 연예

황영웅 문신 이레즈미 상해 일진 폭로 모음

by #§☆▒※‡@△◎№*&† 2023. 2.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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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트롯맨'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황영웅에 관한 폭로가 이어지고 있어 귀추가 주목됩니다. 황영웅은 '불타는 트롯맨'의 강력한 우승후보로 많은 응원을 받고 있는 상황인데요.

 

황영웅 문신 상해 과거 

황영웅은 국민스타인 임영웅을 등에 업은 마케팅으로 사람들의 관심을 끌어모았고요. '붙타는 트롯맨'의 심사위원 중 한 사람인 조항조와 같은 소속사로 밝혀져서 부정적인 여론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더 큰 문제가 발생했죠.

황영웅의 과거 상해 전과와 고교시절 몸에 새기고 있던 '이레즈미 '문신도 사진으로 공개되었습니다. 이레즈미 문신은 그 역사와 의미 때문에 타투마니아들도 꺼리는 문신입니다. 일본 정통 문신으로 일봉의 전설에 기초해서 작업되어 자연이나 생물 초자연적인 특정 존재들이 소재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과거 2016년 황영웅은 22세였습니다. 당시 검찰의 약식 기소로 벌금 50만원 처분을 받은 사실을 인정했습니다. 유튜브 '이진호연예뒤통령'에서 황영웅의 폭행을 폭로한 지인이 등장하면서 논란이 되었죠. 생일날 여러 지인이 함께한 술자리에서 발생한 사건이고요. 황영웅이 친구에게 주먹을 날리고 발을 차는 등 일방적인 폭행이었다고 주장했습니다. 하지만 황영웅은 진단서를 끊고 쌍방 폭행을 주장했고 맞고소 후에 황영웅의 어머니가 피해자 친구를 찾아가 회유하기도 했다고 하네요. 

결국 피해자가 자신의 입장을 드러냈습니다. 그동안은 보복이 두려워 참고 있었는데요. 피해자인 자신에게 조차 잘못이 있는게 아니냐는 댓글을 보고 결국 나서게 되었다고 합니다. 피해를 당했다는 친구의 주장입니다.

 

황영웅과 피해자는 한무리에서 어울려 지내는 친구였다고 합니다. 피해자의 생일을 맞아 친구들이 모두 모이게 되었고 1차 식사 후 2차를 두고 말싸움이 벌어집니다. 그러다 갑자기 황영웅은 피해자에게 주먹을 날렸고 바닥에 쓰러진 피해자를 마구 짓밟고 발로 찼다고 하네요. 이 사건 이후 피해자는 7년이 지났음에도 치열이 뒤틀려 이를 닦거나 밥을 먹을 때마다 불편함으로 고통받고 있다고 합니다. 

 

황영웅은 머리를 써 진단서를 끊어오고 맞고소를 했으나 이는 무효처리가 되었습니다. 경찰이 합의를 종용했고 피해자는 돈을 원치 않았지만 300만원을 받고 합의를 해주었다고 합니다.

황영웅의 과거를 아는 이들의 폭로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동네가 좁았던 탓에 보복이 무서워 황영웅에게 당했던 피해사실을 미처 밝히지 못했던 이들이 많았습니다. 황영웅은 중고등학교 때부터 '일진'으로 유명했다고 합니다. 동급생들을 괴롭히며 신체적 가해와 욕설을 했다고 합니다. 중학교를 졸업할 때쯤 황영웅을 받아줄 만한 고등학교가 없었을 정도라고 하네요.

결국 악명높은 고등학교에 입학했다고 하고요. 지금은 바뀌었지만 당시만 해도 해당 고등학교에 다닌다고 하면 모두가 슬금슬금 피할 정도였다고 합니다. 고교시절 황영웅은 동네 중앙의 공원에 머물며 지나가는 이들에게 욕설과 주먹질을 일삼았다고 합니다. 오토바이를 타고 다녔다고 합니다.

 

황영웅에 대한 하차 요구가 이어지는 가운데 황영웅은 과거를 반성하고 변화해 살아갈 기회를 달라고 호소하고 있습니다.

 

손담비의 남편 이규혁도 과거 논란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한데요.

이규혁 집안 아버지 동생 이규현 코치 모두 범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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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효진의 뉴욕 스몰 웨딩에 손담비가 참석하지 않으면서 두 사람의 절교설에 힘이 실렸습니다. 공효진과 손담비는 함께 드라마도 찍고 예능 '나 혼자 산다'에 함께 출연하며 친분을 드러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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