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슬 반박 영상 정리 - 원진 부회장과 사귄건 맞아

한예슬이 본인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그간의 논란에 반박 영상을 올렸습니다. 그리고 가세연을 고소하며 강경 대응 의지를 보였습니다. 한예슬은 해당 방송에서  O, X 팻말을 들며 그간의 논란에 관한 답을 했습니다.

 

 

 

한예슬 반박 내용 

원진 부회장과 사귄 거 맞아 

" 원진 오빠 오랜만에 나로 인해 이름이 거론되게 돼서 미안해요" 

한예슬은 원진 부회장에게 페라리 차를 선물 받았다에 O를 들었습니다. 

"그게 뭐 잘못됐나요? 여자 친구한테 차 선물해줄 수 있는 거 아닌가요? 그걸 그럼 자랑해야지 자랑 안 해요"

그리고 원진 부회장이 다른 여배우와 만나려고 해서 미국행을 했다는 것에 대해 허위사실이라고 말하며 혼자 미국행 비행기에 올랐다고 해명했습니다.

 

 

테디 제니 논란

"테디 내가 사랑했던 사람. 제니를 왜 엮는지 몰라 뵌 적도 없어" 

 

남자 친구 논란 

"보라색 람보르기니 제 차입니다"

"공사당했다? 능력 있는 여자 친구가 남자 친구에게 잘해주면 공사당한 건가요?"

"남자 친구 호빠에 호스트 아니야 호스트바를 가본 적도 없어 거리낌 있다면 얼굴을 공개했을까요? 남자 친구에게 피해를 보셨다는 분들 제발 고소해주세요 법정에서 밝힙시다 제발 공개해주세요"

 

 

 

버닝 썬 논란

"클럽 가는 사람들은 다 마약 쟁인가요?"

"버닝 썬 딱 한 번 가봤다. 룸이 아니라 사람들 다 보는 홀에서 놀았다. 할로윈 파티 때 놀러 갔습니다. DJ박스 바로 뒤에 공개된 자리에서 놀았습니다. 법정에서 명명백백하게 밝힐 수 있습니다. 증인이 너무 많습니다"

 

과거 LA 논란

"자신은 LA 룸살롱 출신이 아니다, 한 번도 가본 적 없어. 그냥 평범한 사람이었다. 엄마는 미국에서 화장품 가게를 하셨고 스킨케어를 하셨습니다"

 

강경대응 시사 

"악플 허위사실들 끝까지 집요하게 찾아내서 억울함과 명예를 찾겠다 선처하지 않겠다"

"주위에 지인들이 반응하면 기사가 올라와서 더 시끄러워진다, 조용히 있으면 지나간다며 가볍게 넘기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초반에 적극적으로 대응하지 않았습니다. 지금은 타이밍을 보고 있습니다. 증거수집을 위한 시간이 필요했습니다. 악플러 증거수집도 필요했고요"

"이건 살인 미수다 너무 잔인하다 결국 소송까지 가야겠다 결과 끝까지 기다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