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TMI 연예

배우 고수 아내 - 얼짱 교수딸

by #§☆▒※‡@△◎№*&† 2021. 7. 15.
반응형

1978년생인 배우 고수는 노이즈 멤버 홍종구에게 픽업되어 뮤직비디오에 출연합니다. 그러다 '박카스' 광고를 통해 대중의 눈도장을 찍습니다. 한국 최고의 비주얼 배우로 꼽히는 고수는 드라마 '피아노'를 통해 배우로서 입지를 다지고 '그린로즈'로 연기대상 유력 후보로 까지 거론됩니다. 

고수 정면사진
고수

고수는 조각 같은 외모 덕분에 '고비드'로 불리는데요, 본인은 고비드라는 별명이 부담스럽다고 하네요. 대박 비주얼에 비해 떠오르는 그의 대표작은 없지만 안정적인 이미지로 롱런하고 있습니다.

 

 

배우 고수 아내 - 김혜연

1989년생인 김혜연은 고수보다 11살 연하로 전지현을 닮은 상당한 미모의 소유자로 알려져 있습니다. 선화예고 얼짱 출신으로 고수와 연애 당시 경원대학교 조소과에 재학 중이었습니다. 지인의 말에 따르면 고수가 김혜연을 학교 앞으로 매일 데리러 왔다고 합니다.

김혜연이 선화예고 교복입고 지하철을 탄 사진
김혜연- 선화예고 시절 

김혜연은 미대를 다니며 고가의 외제차를 몰고 다녀 재벌설이 돌기도 했는데요, 굉장히 부유한 집안의 자녀라고 합니다. 김혜연의 아버지는 교수라고 합니다. 김혜연은 고등학교 때부터 여신으로 불렸으며 성형도 하지 않은 자연 미인이라고 합니다.

 

 

 

고수와 김혜연은 2008년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났습니다. 당시 고수는 31세, 김혜연은 20세였습니다. 고등학교를 졸업하자마자 김혜연은 고수와 소개팅을 한 것입니다. 고수는 김혜연을 보고 첫눈에 반했고 적극적으로 애정공세를 하며 죽자살자 매달렸다고 합니다. 

배우 고수 아내 김혜연 사진
배우 고수 아내 - 김혜연

고수는 김혜연을 처음 만났을 때부터 결혼을 생각했다고 했습니다. 11살 나이 차이에도 불구하고 말도 잘 통했다고 하네요. 김혜연은 25살의 다소 어린 나이에 고수와 결혼을 합니다. 당시 혼전임신이 아니냐는 말도 있었으나 이는 사실이 아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고수와 김혜연 부부는 결혼 8개월 만에 임신소식을 알렸고 이듬해 2013년 첫째 아들을 출산했습니다. 2015년에는 둘째 딸, 2017년에는 셋째 아들까지 출산하며 고수는 다둥이 아빠가 되었습니다. 고수는 굉장한 애처가로 부부 금실이 매우 좋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