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동주식부자 #이희진출소1 청담동 주식부자 이희진 출소 청담동 주식부자 이희진 출소 '청담동 주식부자' 이희진이 2020년 3월 초에 출소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이희진은 3년 6개월의 실형을 끝내고 세상 밖으로 나오게 되었습니다. 그는 강제노역 대신 100억원 납부 선택했습니다. 2018년 11월 이희진의 동생 이희문이 출소하고 2020년 이희진까지 출소하면서 '청담동 주식부자 사건'은 일단락되는 분위기입니다. '청담동 주식부자' 이희진 구속 이희진은 2016년 9월 5일 검찰에 긴급 체포되면서 구속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이희진과 그의 동생 이희문은 금융투자업 인가를 받지 않고 투자매매회사를 세워 2014년 7월부터 2016년 8월까지 1700억 원 상당의 주식을 매매하고 시세차익 약 130억 원을 챙긴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챙긴 금액은 130억 .. 2020. 10.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