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6년생인 유하나는 아시아나항공 모델로 데뷔했죠. 단아한 그녀는 야구선수 이용규와 결혼했습니다. 과거 방송에서 앞치마만 입고 음식을 한다는 아찔한 신혼이야기를 공개하기도 했는데요. 그런 유하나의 충격적인 과거 이야기입니다. 유튜브 'B급 인물소개'의 '현모양처로 소문난 여배우 Y양의 80대와도..' 리뷰입니다.
유하나 할아버지
이미 데뷔 때부터 수많은 뒷배경들이 있었다는 유하나는 명품으로 치장하고 다녔다고 합니다. 아시아나항공 모델로 얼굴을 알리고 주말드라마 '솔약국집 아들들'을 통해 이름을 알렸죠.
유하나에겐 주거래 브로커가 있었는데 그녀가 중간에 수천의 돈을 떼먹어 트러블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상대에 따라 맞춤 서비스로 만족도 최상을 이끌어내는 유하나였기에 비지니스는 계속되었다고 하네요.
드라마 '솔약국집 아들들'의 애청자였던 70대 후반의 고객에게 연락이 왔고 브로커는 나이만큼 돈도 많다며 유하나에게 제안합니다. 이에 그녀는 흔쾌히 수락했고 그 후 수년간 고급 외제차와 스파, 마사지를 받으며 재벌가 며느리급 씀씀이로 주변의 부러움을 샀습니다.
유하나 이용규
하지만 이에 염증을 느낀 유하나는 젊은 남자와 결혼하고 싶었고 이때 자신이 이상형이라고 밝힌 야구스타 '이용규'를 만나게 됩니다. 스폰서 계약서엔 연애와 결혼 금지 조항이 있지만 몰래 열애를 했습니다. 그 와중에 70대 후반 고객은 갑자기 세상을 떠났죠. 이에 유하나는 이용규와 만난 지 4개월 만에 결혼합니다.
결혼 후 유하나는 현모양처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운동선수의 아내답게 내조에 힘쓰죠. 남편을 위해 알몸 상태로 앞치마만 입고 요리를 한다고도 했습니다. 이에 '갓용규 부럽다'라는 말이 쏟아졌죠. 그녀는 10첩 반상의 요리를 하고 하녀처럼 지낸다고 했죠.
이용규 유하나 부부는 누구보다 행복한 모습입니다. 해당 방송은 사실 확인된 바 없습니다. 루머를 방송화 한 것뿐이죠. 워낙 연예계는 확인 안 된 루머들이 많습니다.
야구선수와 여자 연예인의 만남은 과거부터 있었죠. 야구선수 조성민과 톱스타 최진실, 그 뒷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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