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딸 #추미애딸비자청탁 #추미애보좌관1 추미애 딸 유학비자 청탁 의혹- 전 보좌관 입 열다(feat.추미애 가족사진) 추미애 딸 유학비자 청탁 의혹- 전 보좌관 입 열다(feat. 추미애 가족사진) TV조선 보도 내용입니다. 추미애 딸과 관련된 의혹들도 불거지고 있는 상황이죠. 당시 여당 대표였던 추미애 보좌관의 증언을 확보했습니다. 증언 내용은 추미애 딸은 프랑스 유학을 준비 중이었고 외교부를 통해 딸의 비자를 빨리 내달라고 청탁을 했다는 것입니다. 당시 추미애의 보좌관이 직접 전한 내용입니다. 2017년 당시 추미애 의원실에서 근무했던 보좌관 A 씨는 추미애 둘째 딸의 유학 비자와 관련해 외교부에 청탁을 넣었다고 털어놓았습니다. 추미애의 지시를 받고 국회에 파견 나와있던 외교부 협력관에게 비자를 빨리 내달라고 요청했다는 겁니다. A 씨 증언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유학을 가야 하는데 신청이 늦어가지고 입학 날짜는.. 2020. 9.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