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조의빈성씨 #의빈성씨 #성덕임 #문효세자1 정조 의빈 성씨 - 진짜 이야기 조선시대 정조가 평생 사랑한 여인 의빈 성씨, 두 사람의 러브스토리는 이미 드라마를 통해 많이 방영되었죠. 요즘 인기 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으로 다시 한번 의빈 성씨에 관한 관심이 높아졌습니다. 정조와 의빈 성씨 [ 의빈 성씨는 누구? ] 조선 22대 왕 정조의 후궁으로 본관은 창녕 이름은 덕임입니다. 정조를 15년이나 기다리게한 유일한 승은 후궁이죠. 정조가 직접 쓴 '어제의빈묘지명'에 따르면 덕임은 재능, 기술, 예술까지 갖춘 여인이었다고 합니다. 1753년에 태어나 1786년 향년 34세로 생을 마감했으며 문효세자의 생모입니다. 의빈 성씨의 아버지는 성윤우로 정조의 외할아버지인 홍봉한의 청지기였습니다. 청지기는 양반집의 수청방에 있으면서 여러 가지 잡일을 맡아보고 시중을 드는 하인입니다. 성윤.. 2021. 12.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