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지연이병헌 #장지연조성모 #장지연휘성 #장지연김건모 #장지연1 장지연 이병헌 조성모 휘성 사진 성폭행 누명은 벗었지만 가정을 지키진 못했네요. 김건모와 장지연의 파경 소식입니다. 2년 넘게 자취를 감췄던 김건모가 이혼 소식으로 근황을 전했습니다. 결혼식은 올리지 않았지만 법적 부부가 된 지 2년 8개월 만에 내린 결정이었죠. 장지연 이병헌 조성모 휘성 혼인신고를 하기 전부터 파혼루머가 돌 정도로 상황은 좋지 않았는데요. 2020년 5월 올리기로 한 결혼식은 김건모가 피소되면서 미뤄졌습니다. 하지만 장지연은 김건모와 혼인신고부터 하며 논란에 휩싸인 남편 편에 섰습니다. 조용히 결혼생활을 이어가던 두 사람은 결국 남남이 되었습니다. 개인적 의견차를 좁히지 못했고 최근 관계가 소원해지면서 각자의 길을 가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강용석의 저격으로 김건모는 논란의 중심이 섰죠. 검찰측은 김건모의 성폭행.. 2022. 6.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