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상철빈소 #박지성조문 #유상철박지성1 유상철 빈소 불참 박지성 논란 고인과 생전에 인연이 있음에도 특별한 사유 없이 장례식에 불참하거나 최소한 근조화환 같은 애도의 표시조차 없을 경우 그 사람의 인성을 의심하게 됩니다. 고 유상철 감독의 빈소에 2002년 월드컵 멤버이자 후배였던 박지성이 아직까지 조문객으로 오지 않아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유상철 빈소에 불참한 박지성 2002년 월드컵 멤버들에 대한 국민적 사랑은 오랜 시간이 흐른 지금까지도 이어지고 있는데요. 방송에서 심심치 않게 당시 국가대표였던 선수들이 나오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고 유상철 감독의 투병 중 얘기했던 소원 하나가 2002년 멤버 23명 전원이 한 번쯤은 모였으면 좋겠다는 것이었는데요. 2002년 이후 한 번도 전원이 모인 적이 없다는 아쉬움을 토로했죠. 유상철의 빈소에 박지성의 조문은 물론 근조.. 2021. 6.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