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엄마무당 #영탁엄마무속인 #영탁엄마막걸리 #영탁예천양조 #영탁엄마녹취록 #영탁엄마법당 #영탁1 영탁 엄마 무속인 - 녹취록 공개(feat. 예천양조 협박?) 영탁은 1983년생으로 본명은 박영탁입니다. 청주대 언론 정보학과를 나왔고 국민대 종합예술대학원 실용음악 작곡 석사학위가 있습니다. 영탁의 모친은 무속인으로 알려져 있으며 법당의 위치는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영탁의 부친은 직업군인 출신이라고 합니다. 현재 영탁은 '예천 양조'와 분쟁을 겪고 있습니다. 영탁의 엄마는 협박을 당했다고 주장하고요. 해당 내용을 한번 살펴봅시다. 영탁 엄마가 무당이 된 사연 영탁은 고등학교 때 추락사고를 당했습니다. 난간에서 떨어졌는데 발목이 30조각이 났다고 하네요. 큰 수술을 해야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영탁의 엄마는 사고 전부터 할아버지와 신이 보였다고 합니다. 뿐만 아니라 신을 모시지 않으면 아들이 많이 다칠 거라는 이야기도 들었고요. 그런데 정말 아들에게 사고가 난 거죠.. 2021. 8.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