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도사 #강원도무정스님 #무정스님 #무정스님윤석열 #심도사윤석열1 무정스님 심도사 덕분에 검사도 하고 결혼도 한 윤석열 김건희의 뒷목을 잡아 누르며 죄인 다루듯 한 논란의 남자는 바로 그녀의 수행비사 황 모씨입니다. 황 비서는 강원도에서 건설업을 하는 황 사장의 아들입니다. 삼부토건 조남욱 회장과 황 사장 그리고 윤석열은 어울려 골프를 치고 식사자리를 가졌습니다. 그 인연이 이어져 황 사장의 아들이 김건희를 수행하게 된거죠. 무정스님 심도사 여기에 '무정'이 등장합니다. 삼부토건 직원은 황 사장, 조 회장 그리고 윤석열과 골프나 르네상스 호텔 일정이 있을때 무정이 항상 함께 움직였다고 합니다. 무정은 강원도에서 '심도사'로 불리는 유명 점술가입니다. 무정=심도사가 이 모든 관계의 연결고리라고 합니다. 김건희와 이명수('서울의소리' 촬영기사)의 통화 녹취록에 따르면 윤석열은 20대부터 무정과의 인연을 맺습니다. 말이 스님이.. 2022. 1.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