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현인성 #설현방관자 #설현태국담배 #설현지코 #설현페미1 설현 태국 담배 페미 인성 지코 설현 방관자 AOA 출신 권민아가 지난 8일 한성호 FNC 대표, 지민 그리고 설현을 다시 저격하며 자해한 손목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올렸습니다. 다행히 생명에 지장은 없다고 하는데요. 권민아는 지민에게 10년간 당한 괴롭힘의 상처를 잊는 게 쉽지 않아 보입니다. 이미 지민은 AOA를 탈퇴했으며 추후 연예활동 계획도 없다고 밝혔죠. 이번 저격으로 인해 설현은 드라마 '낮과 밤' 하차요구에 시달리는 중입니다. 방관자라는 꼬리표가 붙은 설현 설현은 지민과 가장 친한 멤버로 스스로 '지민 교'라 칭하기도 했습니다. 지민과 커플 옷, 커플 폰케이스, 커플 양말까지 하며 친분을 과시했죠. 지민은 무인도에 들고 갈 세 가지를 묻는 질문에 "김설현, 김설현, 김설현"이라고 대답했고 설현 역시 장래희망을 묻는 질문에 ".. 2020. 8.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