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사위 #박지원사위마약 #박지원딸 #박지원가족1 박지원 사위 - 삼성 상무 여성과 모텔서 마약 투약 , 딸은 미국 시민권자 박지원 국정원장의 사위가 마약 밀수 후 투약함 혐의로 1심 재판 중에 있다고 합니다. 박지원의 맏사위 A 씨는 45세로 삼성전자 연구소에서 상무로 재직 중인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현직 국정원장의 사위가 마약류 관련 재판을 받고 있다는 사실은 상당히 충격적입니다. 박지원 맏사위 삼성 연구소 상무, 마약 밀반입과 투약 맏사위는 누구? 박지원은 슬하에 두 딸이 뒀습니다. 각각 1983년생, 1985년생으로 한국 국적을 포기하고 미국 국적을 취득했습니다. 1983년 생 첫 딸의 사위인 A 씨는 소프트웨어 개발 전문가로 3년 전에 삼성에 입사해 차세대 통신 관련 분야를 연구해왔습니다. 삼성 측은 A 씨가 임원임에도 불구하고 마약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것을 몰랐다고 하는데요. A 씨가 해당 사실을 숨긴 채 회사에 .. 2021. 6.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