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네상스쥴리1 르네상스 쥴리 TV조선과 같은 일부 보수 언론들은 르네상스 호텔 지하 볼케이노 클럽은 '룸살롱' 형태가 아니었고 단순히 젊은 사람들이 유흥을 즐기러 오는 곳이었다고 보도했습니다. 따라서 그곳에는 손님을 접대하는 여성이 없었고 따라서 거기서 일했다는 쥴리의 존재도 없다는 거죠. 이에 대한' 열린 공감 TV'의 반박 내용입니다. 르네상스 호텔의 실체 당시 수십 개의 룸이 존재했고 2차도 가능했다 제보자들의 증언이 차고 넘칠 정도 " 증인들이 차고 넘칩니다. 당시 볼케이노는 2차가 가능했습니다. 가려질 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 " 여종업원들은 10만 원 정도 웨이터들이 필요하면 얘기하라고 했다" 라마다 르네상스 호텔에서 일했다던 전 직원의 제보입니다. " 당시 호텔 6층은 조남욱 회장이 VIP 손님을 접대하던 곳으로 외부인.. 2021. 7.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