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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연 인성 논란(feat.에비앙)

by #§☆▒※‡@△◎№*&† 2021. 11.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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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대 책받침 여신으로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를 유지하고 있는 여배우 이미연은 청순함의 대명사였죠. 예능에서 보여준 털털한 모습으로 여성팬들도 많습니다. '꽃보다 누나'에서 짧은 머리에 수더분한 매력을 선보이며 내숭 없는 모습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어린 나이부터 톱스타 생활을 해서 그런지 저세상 개념을 보여주며 논란이 되기도 했습니다. 해외봉사 활동 무개념 여배우? 경악을 금치 못할 테이블 매너? 관련 내용입니다.

 

이미연 에비앙 

언론을 통해 해외봉사 무개념 연예인에 관한 내용이 보도된 적이 있습니다.

해당 여배우는 국제 구호단체와 함께 중앙아시아의 작은 마을로 봉사활동을 떠났습니다. 스타일리스트와 매니저를 대동하고 나타난 그녀는 일정 외에는 호텔에만 머물렀다고 합니다. 그리고 식사봉사를 해야 하는데 손을 데이는 바람에 구호 아동들은 그녀의 스태프들이 차린 즉석 밥과 카레를 먹어야 했죠. 

그녀는 봉사 중에도 거리낌 없이 흡연을 했습니다. 아이들이 옆에 있는데도 말입니다. 거기다 자신의 식사로 초밥을 요구했고 그곳에서 에비앙 생수를 구해달라고도 합니다. 생수는 목욕을 위한 것이었죠. 해당 논란으로 선의로 봉사활동을 하는 다른 연예인들까지 의심을 받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해당 보도 내용을 보고 네티즌 수사대가 출동했죠. 그리고 그 해 초 중앙아시아로 봉사활동을 간 여배우를 찾아냅니다. 화보 촬영 겸 해외 봉사활동을 간 이미연을 지목했습니다. 물론 사실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이미연은 별다른 해명 없이 아니라는 짧은 입장만 밝힌 후 그 후 별다른 활동을 하지 않았습니다. 

 

이미연 테이블 매너 

스페인 식당에서 스테이크를 먹던 이미연은 입맛에 안 맞았는지 자연스럽게 씹던 고기를 매니저 손바닥에 뱉었습니다. 먹던 음식을 남의 손에 뱉다니.. 분명 휴지를 찾아 뱉어도 됐을 텐데요.

문제는 해당 행동이 너무 자연스러운 겁니다. 오랜 시간 톱스타 대우를 받다 보니 그런 걸까요? 카메라 앞에서 한 행동이라 더 놀랍습니다. 문제가 될 거라곤 생각도 못한 모양이죠.

 

네티즌들은 매니저가 아니라 노예가 따로 없다며 이미연을 비난했습니다. 

 

이미연은 톱스타 시절 무명이었던 김승우와 결혼했죠. 그리고 이혼했는데요. 이혼 루머에 한 여배우가 등장합니다.

이미연 김승우 (feat. 김하늘)

 

이미연 김승우 (feat.김하늘)

이미연은 1971년생으로 1남 3녀 중 막내딸로 태어났습니다. 1987년 미스롯데 1위로 연예계에 입문하게 됩니다. 당시 17세였던 이미연은 고등학교 1학년 학생이었죠. 그녀는 '책받침 모델'로 사랑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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