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봄 리즈 근황 성형 변천사

박봄은 1984년생으로 걸그룹 '2NE1'의 메인보컬로 2009년 가요계에 데뷔하였습니다. 박봄의 가창력은 유명하죠. 당시도 한국에서 나올 수 없는 음색이라며 극찬했습니다.

 

박봄 리즈 성형 

박봄은 가수가 너무 하고 싶어 부모님 몰래 보스턴 버클리 음대로 편입했다고 합니다. 박봄은 YG 오디션에 떨어져도 그다음에 계속 도전했습니다. 결국 세 번 만에 수천명중 일등으로 합격할 수 있었죠. YG가 아니면 가수를 하지 않겠다고 오디션장에서 말했다고 하네요.

박봄은 2006년 '애니콜'광고에서 이효리의 대타로 무대에 오르게 된 역할을 맡으며 대중들의 눈도장을 찍었는데요. 누리꾼들은 당시를 박봄의 리즈시절이라고 평하고 있습니다.

 

성형으로 안타까운 스타에 늘 꼽히는 박봄의 변천사입니다.

박봄이 전혀 성형을 하지 않은 것으로 추정되는 고등학교 사진입니다. 동글동글 복스러운 얼굴에 코도 낮네요. 

데뷔를 위해 성형을 한 1단 변신시절입니다. 이때가 박봄의 리즈시절이었죠. 

여기서 멈췄다면... 안타깝습니다. 투애니원 활동을 할 때는 주로 짧은 원피스를 많이 입었습니다. 귀엽고 아이돌스러운 외모였죠.

하지만 2010년부터 박봄은 살이 찌기 시작했고 다이어트에 돌입했습니다. 그와 동시에 얼굴도 바뀌었죠.

2011년부터는 인조인간같은 모습입니다. 

2012년부터 '성형중독'이 아니냐는 말이 나왔고요.

2019년부터는 정말 안타깝네요... 다들 박봄의 상태를 걱정하는 분위기죠. 

소울풀한 목소리에 뛰어난 가창력으로 충분히 승부를 볼 수 있는데요 왜 그렇게 성형에 집착했는지 궁금합니다. 몸과 마음이 건강한 박봄으로 돌아오길 바랍니다.

 

여자 빅뱅으로 불리던 투애니원은 해체되고 빅뱅의 탑은 YG를 떠났죠. 탑의 여자 취향은 한결같네요.

러브캐처 김가빈 탑 한결같은 취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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